​향라새우 / 마라탕으로 먹었다.
향라새우는 밀가루 옷을 입힌 통새우 튀김에 매운 볶음 양념을 했다. 마라탕은 건두부 면으로 약간 똠양꿍과 비슷한 맛?
같이 간 형 말이 여러 개 먹어봤는데 괜찮았다고.
둘 다 원래 맛이 좀 많이 매운편인듯.
덜 맵게 해 달랬지만 약간 매운편.
(진짜 매운맛을 좋아하는 사람은 맵게 해달라고 해 보시길.)
하지만 속에서 매운 한국음식과 달리 입안에 매운맛이 강하다.
이미 유명한지 사람이 많아 10여분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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