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라새우 / 마라탕으로 먹었다.
향라새우는 밀가루 옷을 입힌 통새우 튀김에 매운 볶음 양념을 했다. 마라탕은 건두부 면으로 약간 똠양꿍과 비슷한 맛?
같이 간 형 말이 여러 개 먹어봤는데 괜찮았다고.
둘 다 원래 맛이 좀 많이 매운편인듯.
덜 맵게 해 달랬지만 약간 매운편.
(진짜 매운맛을 좋아하는 사람은 맵게 해달라고 해 보시길.)
하지만 속에서 매운 한국음식과 달리 입안에 매운맛이 강하다.
이미 유명한지 사람이 많아 10여분 기다림.
'Eat > Drin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업무상 일본에서 한국을 방문하는 지인을 위한) 삼성역 근처 음식점 리스트 (0) | 2018.04.18 |
---|---|
건대역 _꼴목 포차 (괜찮음. 4점/7) (0) | 2017.11.27 |
저녁식사와 술_강남 코다차야 (0) | 2017.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