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여기 카테고리에는 내가 찍은 사진들을 올리고 간단하게 이야기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검색하다 알게 된 스톡 사진이라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셔터스톡으로 시작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여력이 된다면 포토리아에도 올려볼 생각입니다.
다른 사이트 들과는 격차가 크다고 판단되므로 일단 신경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 2016년 기준 스톡 사진 사이트 관심도 관련 포스팅
http://idolpia.blog.me/220741607310
"현재 스톡 사진 업계도 전쟁이다."
"실제 수익성이 현저히 떨어진다."
등등 현재 부정적인 이야기가 매우 많습니다.
사이트도 우후죽순 생겨나 매우 많은 상태입니다.
프로에 버금가는 아마추어 스톡작가들의 실수입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기껏 1년에 1500만원 안팍이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 재미없는 영화라고 해도 내가 보고나서 왜 재미없는지를 알아야 하는 성격이라 한 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리 많은 시간을 할애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냥 소소히 찍어서 올려볼 생각입니다.
진행하면서 느낀 점 이라던가, 팁 등을 이어 나가 보겠습니다.
> 참고 블로거